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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저의 농사 일지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시골사는 총각이 농사를 안 할 순 없지요~
한 해 농사의 시작으로 밀이 한창 크고 있습니다.
겨우내 얼었던 땅속에서 뿌리를 내리고 벌써 이만큼이나 자랐습니다.
뿌듯하기 그지 없네요
언 뜻 보면 보리인지 일인지 아니면 잔디 인지 구분이 잘 가지 않지만
봄이 지나고 여름이 올 때쯤이면 노랗게 익어가는 밀을 볼 수 있겠지요.
한 해 농사의 시작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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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저의 농사 일지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시골사는 총각이 농사를 안 할 순 없지요~
한 해 농사의 시작으로 밀이 한창 크고 있습니다.
겨우내 얼었던 땅속에서 뿌리를 내리고 벌써 이만큼이나 자랐습니다.
뿌듯하기 그지 없네요
언 뜻 보면 보리인지 일인지 아니면 잔디 인지 구분이 잘 가지 않지만
봄이 지나고 여름이 올 때쯤이면 노랗게 익어가는 밀을 볼 수 있겠지요.
한 해 농사의 시작 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