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성놀이터 좋은글

[창작, 자작시, 글] 골목

by 감성총각 2017. 3. 9.
728x90


좁고 구불진 길속에
숨어있는 내 어릴 적
추억과 마주해본다.
안녕?
잘 지냈니?
그때의 내가 그리워지는 밤
난 또다시 골목을 헤맨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