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자작시63 [창작, 자작시, 글] 봄 봄이 왔습니다. 아직 바람은 차지만 햇살은 따사롭습니다. 한 해의 새로운 목표, 계획들은 모두 세우셨나요? 각자가 세운 목표와 계획대로 다가온 봄을 잘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2017. 3. 6. [자작시, 자작글] 특기 오늘의 자작시, 자작글 투척 2017. 3. 3. 달 갇혀있는 듯 보여서 갇혀있는 줄 알았다 갇혀있는 줄 알아서 갇혀있었는데 나는 왜 저 높은 곳에 있으면서 갇혀있다 했을까 나는 갇혀있던 걸까 갇혀있고 싶던 걸까 2017. 3. 2. 이전 1 ··· 13 14 15 1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