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꽃샘추위1 면역력이 뚝 떨어졌을 때 조심해야 할 주의사항 10가지 걸핏하면 콧물이 흐르거나, 몸이 쉬 피로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면역력이 눈에 띄게 떨어졌다는 적신호입니다. 이럴 땐 가급적 무리한 일을 하지 않는 게 좋은데요. 면역력이 떨어지면 각종 감염, 질병과 맞서 싸워야 할 면역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특히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자,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환자와 당뇨병·루푸스·암 환자, 골수이식 및 장기이식을 받은 사람 등은 면역력이 뚝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또한 화학요법을 받거나 코르티코 스테로이드 등 특정 약물로 치료받아도 면역이 억제되는데요. 척수가 손상돼도 면역결핍증을 나타낼 수 있다는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등의 연구 결과도 최근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미국의 한 건강의학매체에서 소개한 ‘면역력이 뚝 떨어졌을 때 조심해.. 2024. 3.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