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메가인플루언서1 찐팔로어 1000명 ‘한줌단’으로 돈 버는 나노 인플루언서 “M은 널리고 널린 K랑은 좀 다른 거 아닌가?” 넷플릭스 시리즈 ‘셀레브리티’ 속 대사 중 하나입니다. 이처럼 인플루언서에게 소셜미디어 팔로어 옆에 붙는 M(million, 100만)과 K(kilo, 1000)는 엄연히 다른 계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팔로어 수가 곧 권력이자 돈인 소셜미디어 세계에서 M은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상류층입니다. 그런데 요즘 M의 시장 지배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합니다. “단순히 팔로어로 줄 세우는 게 정말 광고 효과가 있냐”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는 것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요즘 들어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는 셀레브리티까진 이르지 못한 인플루언서, 즉 ‘나노 인플루언서’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이크로보다 작은 나노가 온다 여기 두 사람이 있습니다. 넓은 야외.. 2024. 3.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