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장마3 본격 ‘장마’ 시작, 호우 특보 예보 및 집중호우 발생 시 어떻게 해야 할까? 지난 주말, 중부지방을 마지막으로 전국에 장마가 시작되면서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고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지난 6월 19일 제주도부터 장마가 시작된 이래로 전국이 장마 영향권에 들어선 29일까지, 11일 동안 전국 평균 강수일수는 2.5일로 평년과 같았지만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2배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장마가 시작되고 많은 비와 함께 큰 호우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각자의 자리에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하는데요, 장마철 집중호우는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집중호우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미리 준비하고 적절히 대응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데요.오늘은 호우 대비를 위한 사전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호우 특보 발생 시의 행동 요령 및 집중호우 발생 시 안전을 위해.. 2024. 7. 4. 8월 고추농사 날씨가 고추수확에 미치는 영향 또 다시 오랜만에 이렇게 농사일지를 작성하게 됬습니다. 이런 저런 핑계만 대면서 농사일지를 소홀히 했더니 6월에 작성한 고추농사 일지 이후 두달만에 하는 8월 고추농사 일지 입니다. 두달만에 하는 고추농사 이야기인 만큼 그 동안의 이야기인 고추수확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는 이상하게도 날씨가 극단적인 경우가 많았는데요. 고추가 성장해야 하는 시기인 6월에서 7월초까지는 엄청난 가뭄으로 고추들이 마르고 비틀어져서 키가 재대로 크질 못했습니다. 비가와야 물을 먹고 성장을 할텐데 정말 1달을 거의 비가 없다시피해서 1주일에 한 두번씩 스프링쿨러를 설치하여 방둑의 물을 끌어다가 고추에 물을 줘야 했습니다. 이게 한번 설치만 하면 끝나는게 아니라 2~3시간 간격으로 위치도 옮겨줘야 하고 경운기로 하는 .. 2017. 8. 21. 2017년 7월 31일 메주콩 농사일지 약 1달만에 작성하게 되는 메주콩 농사일지입니다. 6월초에 메주콩을 파종하고 현재 1달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지속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땅이 계속 말라 있어서 콩이 제대로 자라주지 못 했습니다. 간간히 비가 와주기는 했으나 가뭄이 해갈 될 정도의 비의 양이 아니었기 때문에 작물이 클수 있는 환경적 요건이 되지 못했습니다.그러다가 7월 중순경부터 비가 조금씩 오기 시작하여 어느정도 작물이 자라나게 됬습니다. 그러나 작물이 자라남과 함께 풀과 잡초또한 같이 자라나게 되어 메주콩 밭이 잡초밭이 되어 버리는 현상이 발생 했습니다. 아버자와 함께 약 2주간 새벽마다 잡초와 나팔꽃들을 뽑아 주었습니다. 작물을 키우는 입장에서 다른 풀들도 해가 되지만 나팔쪽은 정말 큰 피해가됩니다. 나팔꽃은 번식력도 강할 뿐더러 작물.. 2017. 7.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