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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인가, 표현의 자유인가, 디지털 단죄 '캔슬 컬처' 소셜 미디어는 항상 존재했던 현상을 알리기만 했지만 이제는 비윤리적이라고 생각되는 행동을 하거나 의견이 다른 사람에 대한 팔로우 취소가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습니다. 오늘 알려드릴 캔슬 컬처는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의 계정 팔로잉을 취소하는 온라인 문화로 특히 유명인, 사회지도자, 정치인 등이 논쟁이 될 만한 행동이나 발언을 했을 때 소셜미디어 등에서 해당 인물에 대한 팔로우(follow)를 취소(cancel)하거나 ‘캔슬(cancel)’이라는 단어로 해시태그(#)을 다는 식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을 말합니다.    캔슬 컬처는 익명으로 진행하면서 엄청난 잠재력과 영향력을 행사하는데요. 코미디언과 같은 사람들은 캔슬 컬처 피해자가 될까 봐 특정 유머를 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팔로우를 .. 2024. 8. 20.
찐팔로어 1000명 ‘한줌단’으로 돈 버는 나노 인플루언서 “M은 널리고 널린 K랑은 좀 다른 거 아닌가?” 넷플릭스 시리즈 ‘셀레브리티’ 속 대사 중 하나입니다. 이처럼 인플루언서에게 소셜미디어 팔로어 옆에 붙는 M(million, 100만)과 K(kilo, 1000)는 엄연히 다른 계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팔로어 수가 곧 권력이자 돈인 소셜미디어 세계에서 M은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상류층입니다. 그런데 요즘 M의 시장 지배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합니다. “단순히 팔로어로 줄 세우는 게 정말 광고 효과가 있냐”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는 것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요즘 들어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는 셀레브리티까진 이르지 못한 인플루언서, 즉 ‘나노 인플루언서’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이크로보다 작은 나노가 온다 여기 두 사람이 있습니다. 넓은 야외.. 2024.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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