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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글] 나는 자연인이다. 나이를 먹고 세상을 살아갈 수록사람 만나고 헤어지고 또 만나는게이제는 조금씩 두려워 집니다. 2017. 3. 7.
[창작, 자작시, 글] 봄 봄이 왔습니다. 아직 바람은 차지만 햇살은 따사롭습니다. 한 해의 새로운 목표, 계획들은 모두 세우셨나요? 각자가 세운 목표와 계획대로 다가온 봄을 잘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2017. 3. 6.
[창작, 자작시, 글] 내 마음 놓치지 않을 거에요~ 2017. 3. 5.
[일상, 음식] 아빠표 갈비 김치찌개 갈비김치찌개 뭔가 간단하면서도 가장 한국적인 음식이 중 하나인 찌개, 그 중에서도 김치찌개 오늘은 아빠의 손맛이 가득 들어간 길비김치찌개를 먹었습니다. 먹다가 찍은거라 모양이 볼품 없습니다. 간단한 레시피를 알아볼까요? ※먼저 이글은 전문적인 음식 레시피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1 먼저 갈비를 물에 담가 핏물을 빼줬습니다. 2 그 다음 뜨거운물을 부어 한번 데쳐 줬구요 3 양파, 다진마늘, 팽이버섯, 새송이버섯, 두부 등을 먹기 좋게 잘랐습니다. 4 다음으로 김치를 1포 숭덩숭덩 잘라 넣구요 후추, 소금, 설탕 다진마늘 등으로 간을 했습니다. 5 이후 보글보글 끓이다가 아까 썰어놓은 야채들을 넣고 식용유를 약간 넣어 줬습니다. (아버지의 말씀으론 잡내가 없어진다고 하네요) 이후 완성된 갈비김치찌개와 부자.. 2017.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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