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마음22 [창작/자작시/자작글] 마음의 문 출처 pixabay 커다란 열쇠를 메고 높고 가파른 길을 걷고 또 걷고 있어요 저 멀리 보이는 곳을 향해서 내가 가진 열쇠가 맞기를 기도하면서 오늘도 나는 높고 가파른 길을 걷고 또 걷고 있어요. 마음의 문 -by감성총각 2017. 3. 19. [창작, 자작시, 글] 화이트 데이 말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어요 전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어요 서로 의심만 하고 서로 눈치만 보고 내 마음을 말하지 않고 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 수가 없어요 화이트데이 사랑을 전하기 좋은 명분 2017. 3. 14. 이전 1 ···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