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쓸쓸함6 [창작, 자작시, 글] 골목 좁고 구불진 길속에 숨어있는 내 어릴 적 추억과 마주해본다. 안녕? 잘 지냈니? 그때의 내가 그리워지는 밤 난 또다시 골목을 헤맨다. 2017. 3. 9. 달 갇혀있는 듯 보여서 갇혀있는 줄 알았다 갇혀있는 줄 알아서 갇혀있었는데 나는 왜 저 높은 곳에 있으면서 갇혀있다 했을까 나는 갇혀있던 걸까 갇혀있고 싶던 걸까 2017. 3. 2.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