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감성놀이터 좋은글72 [창작, 자작시, 글] 내 마음 놓치지 않을 거에요~ 2017. 3. 5. [자작시, 자작글] 특기 오늘의 자작시, 자작글 투척 2017. 3. 3. 달 갇혀있는 듯 보여서 갇혀있는 줄 알았다 갇혀있는 줄 알아서 갇혀있었는데 나는 왜 저 높은 곳에 있으면서 갇혀있다 했을까 나는 갇혀있던 걸까 갇혀있고 싶던 걸까 2017. 3. 2. 그저 웃었어 2017. 3. 1. 이전 1 ··· 15 16 17 1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