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다이어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체중 조절일 것입니다. 체중 조절의 핵심은 뱃살을 빼는 것인데요. 만약 여러분이 체중을 줄인다고 하더라도 복부 비만이 많이 남아 있으면 건강 효과가 떨어지게 됩니다. 뱃살은 내장 사이에 지방이 쌓인 내장 지방이 원인입니다.
내장 지방은 복부 둘레를 늘려 보기에도 안 좋을 뿐 아니라 질병 위험을 높이는 염증의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내장 지방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래서 오늘은 몸속 염증과 노화를 일으키는 내장 지방을 줄이는 식습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식습관의 변화가 불러온 내장 지방 및 대장암
불과 20~30년 전만 해도 내장 지방이나 대장암이 부각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나친 비만이나 대장암이 드물어 대장 내시경 전문의도 거의 없었고요. 그런데 기름진 음식과 단맛을 즐기는 사람들이 크게 늘면서 복부 비만과 함께 장 건강이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우리는 회식 때면 삼겹살(고기 비계), 곱창(내장) 등을 찾고 설탕이 많은 가공 음료, 빵, 과자를 가까이하고 있습니다. 내장 지방은 식습관의 변화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염증과 노화를 일으키는 내장 지방
몸속 내장 사이에는 공간이 있어 여러 기관이 들어 있는 민감한 곳입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복강 안에 지방이 지나치게 많이 쌓이면 감각 신경을 자극하고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내장 지방은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뿐만 아니라 탄수화물의 과다 섭취도 원인이 됩니다. 특히 설탕 등 단순당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지방 축적으로 이어져 내장 지방을 늘릴 수 있습니다. 고기나 튀김을 줄여도 달콤한 맛을 즐긴다면 뱃살은 잘 줄지 않을 것입니다.
내장 지방이 많으면 염증 반응과 함께 세포의 노화가 급속히 진행됩니다. 또한 지방 조직의 염증,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저항성이 커져 혈당이 치솟게 됩니다. 면역력이 떨어지고 주요 장기의 노화가 빨라져 각종 질병 위험률 또한 높아집니다.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는 당뇨병 환자 등 기저질환자가 김염병 위험에 취약한 것은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내장 지방 줄이는 음식들
여러분이 몸속 내장 지방을 없애고 싶다면 식습관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내장 지방은 몸속에 지나치게 많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출발점이기 때문에 이를 줄여야 합니다. 국립농업과학원에 따르면 귀리에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많아 혈중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고지혈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현미, 보리 등 다른 통곡물도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고 채소만 먹다 보면 지방, 철분, 아연, 비타민 B12 등 특정 영양소의 결핍을 초래하여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 B12가 부족해지면 악성 빈혈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때문에 고등어, 참치 등 등 푸른 생선이나 지방이 적은 닭가슴살 등을 곁들이는 게 좋습니다.
운동의 시작은 일상의 움직임에서부터
내장 지방을 줄이기 위해선 몸을 자주 움직여야 합니다. 열량(음식)이 몸에 들어오면 신체 활동으로 열량을 충분히 써야 남은 지방이 몸에 쌓이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속 열량을 태우기 위해 일상에서 몸을 끊임없이 움직이는 게 중요합니다.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5일 정도 걷고 TV를 보면서도 아령, 발뒤꿈치 들기 등 간단한 근력 운동을 하는 게 좋습니다, 1시간 정도 앉아 있었다면 일어나서 방안, 거실을 어슬렁거려도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몸속 염증과 노화의 원인이 되는 내장 지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이 새해목표로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있다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체중조절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내장 지방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실패한 다이어트가 될 것입니다. 올바른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으로 내장 지방을 제거하여 여러분의 다이어트를 효과적으로 성공시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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