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자작글60 [창작, 자작시, 글] 골목 좁고 구불진 길속에 숨어있는 내 어릴 적 추억과 마주해본다. 안녕? 잘 지냈니? 그때의 내가 그리워지는 밤 난 또다시 골목을 헤맨다. 2017. 3. 9. [창작, 자작시, 글] 나는 자연인이다. 나이를 먹고 세상을 살아갈 수록사람 만나고 헤어지고 또 만나는게이제는 조금씩 두려워 집니다. 2017. 3. 7. [창작, 자작시, 글] 봄 봄이 왔습니다. 아직 바람은 차지만 햇살은 따사롭습니다. 한 해의 새로운 목표, 계획들은 모두 세우셨나요? 각자가 세운 목표와 계획대로 다가온 봄을 잘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2017. 3. 6. [자작시, 자작글] 특기 오늘의 자작시, 자작글 투척 2017. 3. 3. 이전 1 ··· 12 13 14 1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