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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상식/생활정보

연말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 탈탈 털어쓰기

by 감성총각 2017.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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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이 어느덧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2018년 1월 1일 되면 리셋이 되는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 모두 알차게 쓰고 계신가요?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이동통신사 멤버십 포인트의 59.3%는 유효기간 내에 사용되지 못하고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조사에 따르면 통신사로부터 받은 1인당 평균 포인트는 8만1452포인트 정도라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포인트를 쓰지 않고 버려진다는게 안타까운데요. 그런데 솔직히 포인트를 알고 있어도 쓰지 않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막상 쓰려고 하면 할인율이 저조하거나 포인트 100점을 쓰려고 1,000원이나 10,000원을 써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인데요. 글허다곤 해도 혹시나 내가 자주 사용하거나 사용하려고 계획 했던 곳에서 포인트를 사용할 수도 있으니 오늘은 남아있는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 를 탈탈 털어 쓸 수있게 포인트 사용처를 알아보록 하겠습니다.



SKT 멤버십 포인트

국내 이동통신사 중 가장 많은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SKT는 무려 131개의 지점과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게다가 현재 연말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맴버십 포인트를 크리스마스 포인트로 변경할 경우 12월 한 달 동안 또 다른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매주 월요일은 세븐일레븐, 화요일은 메가박스, 수요일은 빕스, 목요일은 파리바게트, 금요일은 도미노피자, 주말에는 롯데월드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불후이웃 후원 사이트인 기브유에 접속하여 포인트 1점당 1원으로 기부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SKT는 다른 통신사에 비해 할인혜택이 레저문화에 특화되어 있는데요. 그로인해 롯데월드, 서울랜드, 테디베어뮤지엄 등의 다양한 테마파크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제주에 새롭게 개장된 제주신화월드와도 제휴가 되어 있어 맴버십 할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만약 제주도에서 SK렌터카를 예약할 경우 연말까지 최대 8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제주도 내에서 데이터 서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제주도 프리 상품을 최대 3일간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연말에 제주도 여행계획을 가지고 계신분이라면 정보를 확인해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이처럼 많은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SKT에서는 T멤버십 카드를 소지하고 있다면 베이커리, 편의점, 영화, 커피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최대 131개의 지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T멤버십 카라이프에 무료로 가입하면 주유할인, 무료 세차 등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고 하니 연말에 여행이나 레저활동을 계획하고 계신 SKT회원이시라면 할인혜택을 많이 누리실 수 있을 것 같네요.



KT 멤버십 포인트

두번째로 알아볼 곳은 전국에 83개의 제휴처를 보유하고 있는 KT 입니다. 특히나 KT는 멥버심 사이트를 잘 확인하시는게 좋은데 원하는 날, 원하는 제휴사에서 2배 할인 혜택이 제공(월1회) 되는 더블 할인을 이용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KT는 주로 일상생활에 관련된 할인 혜택이 많은데요. 자주 방문하게 되는 영화, 외식, 베이커리, 카페, 편의점 등에서 할인되는 혜택이 많이 있습니다.



KT 에는 이렇게 83곳의 제휴 지점과 일상생활에 관련된 할인혜택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혜택 중 하나가 데이터 충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동영상을 감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데이터 이용요금에 대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때에 KT의 경우 멤버십 포인트로 LTE 데이터를 충전할 수 있는데 최소 1,800원에서 최대 18,000원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매월 30회까지 충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데이터 충전 외에에도 단말기를 교체할 때도 멤버십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데 스마트폰 할부원금의 5%를 멤버십 포인트로 할인 받을 수 있어 갤럭시노트8, V30, 아이폰8 등 신규 스마트폰으로 교체할 계획이 있는 분들에게 유용할 것 같습니다.



LG U+ 멤버십 포인트

세번째로 알아볼 곳은 LG U+ 인데요. LG U+는 전국 78개의 제휴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SKT 나 KT에 비해 다소 적은 편이지만 '나만의 콕 U+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하면 멤버십 포인트를 좀 더 알차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콕 U+ 멤버십이란 기본 혜택에 쇼핑이나 영화, 푸드, 교통 중 원하는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또한 LG U+는 LG생활건강, LG전자 등의 LG 계열사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유플러스 패밀리샵'에서 할인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LG U+ 에서는 멤버십 등급별로 다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유플러스 패밀리샵에서는 등급별로 105~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전제품의 경우 1회에 최대 100,000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고 LG생활건강의 생필품은 1일 1회에 한해 포인트를 소비할수 있습니다.

게다가 잔여 멤버십 포인트를 신라아이파크면세점 온라인몰 일반적립금 으로 전환하면 출국시 면세점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에 최대 30%까지 사용할 수 있어 연말에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유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연말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 탈탈 털어쓰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오늘 알려드린 각 통신사별 할인혜택은 각 통신사의 고객등급에 따라서 개개인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자신의 등급이 어느정도인지 체크하시는 것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뭐, 이렇게 장황하게 알아보았지만 솔직히 통신사의 포인트들 일부러 사용하려고 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경우가 많습니다. 포인트 1,000원 쓰려다가 10,000원 100,000원을 쓰게 된달까요?

그렇지만 일부러 사용하는게 아니라 원래 사용하려던 곳에서 할인혜택을 받는다면 기분이 다르겠죠? 그러니 각 통신사의 제휴처가 어디인지 무엇이 얼마만큼 할인되는지 잘 보셨다가 필요한 곳에 유용하게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얼마남지 않은 2017년 동안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 알뜰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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